연말 스트레스를 날려 줄 식품 6 > 목동센터

안녕하세요, 양천구에 위치한 노인보호센터입니다 ^_^


요즘 얼마 남지않은 2022한해를 마무리 하기 위해

연말 약속으로 많이 피곤하시죠..??


오늘은 연말 스트레스를 날려 줄 식품 6가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도 코로나19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경제난이 가중되면서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네요.

이룬 것도 없이 나이만 한 살 더 먹게 됐다는 탄식이 저절로 나오는 요즘..

너무 괴로워하지 말아 주셨으면 해요ㅠㅠ

스트레스가 쌓이면 혈압이 높아지고, 피로감도 강해진다고 하죠.

새해를 희망을 갖고 맞으려면 연말을 건강하게 잘 마무리해야 해야지요.!!

미국 건강·생활·의료 매체 ‘헬스’가 연말 스트레스를 다스리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소개했습니다.


△귤, 오렌지 등 감귤류

귤과 오렌지 등의 감귤류에는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원기를 나게 해주는 비타민C가 풍부해요.

독일에서 나온 한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C는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준다고 합니다.

120명의 참가자들에게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게 했는데, 사전에 비타민C를 섭취한 이들은 혈압이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구마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의 보고입니다. 라이코펜은 염증성 화합물의 형성을 막아 기분을 좋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 고구마에는 비슷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B6와 마그네슘, 베타카로틴 또한 잔뜩 들어 있다고 합니다.


△연어

뇌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엔도르핀 수치를 높이고, 코르티솔을 조절해서 긍정적 기분을 만들어주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연어에는 또한 비타민D가 풍부하다. 일조량이 부족한 요즘, 연어 한 덩이면 비타민D 일일 권장량의 반을 섭취할 수 있다.


△굴

굴에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칼슘이 많아서 ‘바다의 우유’라고도 불리는데 아연 역시 많이 들어있습니다. 굴이 스트레스에 좋은 이유는 아연 덕분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아연이 부족하면 우울하고 불안하기 쉬워요.


△캐모마일 차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느낄 때는 차 한 잔의 여유를 갖는 것이 좋은데 특히 캐모마일 차는 불안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경도에서 중간 정도의 불안 장애를 가진 이들이 8주 동안 캐모마일 추출물을 섭취했더니 불안이 현저하게 감소했습니다.


△아몬드

비타민E, 그리고 비타민B군이 풍부해 면역 시스템을 보호하고, 기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몬드에는 마그네슘 역시 풍부한데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피로 혹은 편두통으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과자 대신 아몬드를 간식으로 먹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을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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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오늘의 건강정보 스트레스를 날려줄 식품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잘 참고하시고 스트레스 풀리시길 바랄게요~!!

목동연세데이케어센터는 여러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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